손목 결절종 수술로 인한 물혹과 통증 제거

손목결절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는 스무살즈음에 손목결절종을 앓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고3이었던지라 수술을 하지 않고 수능까지 본 후에 수술을 했었습니다. 이때 당시에 손목이 아프지는 않았지만 결절종이라고 하는 혹이 점점 커졌습니다. 혹자는 이게 계속 커지다 보면 터진다고 하여 일부로 손목을 많이 써 커지게 만들었으나 터지지 않았습니다. 어찌되었든 수술을 통해 제거를 했는데, 당시 의사가 신기록이라고 하며 기뻐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정리하자면 손목결절종 수술은 손목 관절 주변에 형성된 물집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수술은 손목 관절 부분에서 발생하는 통증과 불편감을 해결하고 손목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결절종은 손목 관절 주변에 발생하는 난포성 종양으로, 종양 내에서 액체가 축적되어 물혹을 형성합니다. 필자는 고통이 없었으나 이 물집은 손목 관절을 움직일 때 통증을 유발하고 일상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손목 결절종 수술은 결절종을 제거하여 통증을 완화하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수술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결절종 이미지
출처:서울아산병원, 손목결절종

수술 전 준비

손목 결절종 수술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별도의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술 전에 의사와 상담하고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전에는 경구진통제를 피하고, 흡연을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혈액 양을 증가시키기 위해 약을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은 개별적인 환자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사와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수술 과정

손목 결절종 수술은 일반적으로 전신마취를 통해 시행됩니다. 손목을 고정시키고 손목 결절종 부위에 작은 절개를 하여 종양을 절개 후 흡입하거나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때 종양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양한 수술 방법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수술은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수술 후 재활 기간을 거쳐 손목의 기능을 회복시킵니다. 그러나 필자의 경우 전신마취는 안하고 한쪽팔에 피가 통하지 않도록 어께 부위를 꽉 묵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감각이 없을때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나이가 들어 이렇게 수술하는 방법이 널리 이용되는지 알아봤는데 그렇진 않더군요. 병원을 찾아갔을때 상담겸 갔는데 아주 간단한 시험처럼 바로 수술을 하자고 해서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조금 속았나 싶기도 합니다. 수술이 끝나고는 엄청난 팔저림이 몰려왔는데 오히려 그게 더 약간의 거슬림이 오래갔던게 기억이 납니다. 재발도 자주 한다고 들었는데 아직까지 재발하지 않은걸 보면 명의였던가 싶기도 합니다. 

수술 후 관리 및 회복

수술 후에는 상처를 적절히 관리하고 필요시 항생제와 진통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상처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상처가 충분히 치유될 때까지 손목의 과도한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 물리치료나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손목의 기능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손목 결절종 수술은 통증과 불편을 유발하는 물혹을 제거하여 손목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수술 후의 관리와 재활에 충실하게 참여한다면 손목 결절종으로 인한 불편은 크게 개선될 것이며, 보다 편안한 삶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는 필자의 수술 후 흉터로 당시 관리를 못해서 손목에 표시가 났습니다.

결절종수술 후 흉터